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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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 month ago

“선배님, 재수 없습니다”…수능 시험장 응원, 새벽부터 후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5일. 어둠이 걷히지 않은 고사장 앞을 가장 먼저 뜨겁게 달군 건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응원전이었다. 제15시험지구 7시험장인 서울 용산고 정문 앞에는 오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응원을 나온 학생들로 북적였다. 성동고 환경부장이라는 2학년 이찬혁(18)군은 “집이 용두동인데 첫 차 타고 40분 걸려서 왔다”며 “용산고에만 40명이 집결했다”고 밝혔다. 이군과 함께 온 성동고 재학생들은 ‘선배님 재수는 없습니다’ ‘2호선 타고 대학 갑시다’ 등 재치 넘치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응원 구호를 외쳤다. 경복고에 다닌다는 1학년 김세중(17)군은 “선배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친구 집에서 5명이 밤을 새고 왔다”고 밝혔다. 15시험지구 19시험장인 이화외고 앞은 아침 6시부터 덕성여고 재학생 50여명의 노래·구호, 응원봉, 난타, 드럼 등 소리로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1학년 이연진(17)양은 “5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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