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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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청년정책, 청년들이 만든다.. 경남 청년네트워크 출범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도가 새로운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한다. 14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남 청년네트워크 위원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쿠스틱밴드 행복발굴단의 공연과 도지사 위촉장 수여, 엄창환 전국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의 강연 및 분과별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슬로건 선정부터 공간연출, 제작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발대식 슬로건은 ‘정책, 청년의 삶에 스며들다’로 정하고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경남 청년네트워크는 김경수 도지사의 공약인 ‘청년이 함께 만드는 청년정책 추진’을 실현하는 첫걸음으로, 행정주도의 청년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삶과 관련된 정책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발굴 제안해 나간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권리보호 △일자리 △생활안정 △능력개발 △문화 △청년참여 등 6개 분과에서 1년간 활동하며, 스스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참여 기구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내달 22일 청년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청년정책 방향을 알리는 오픈파티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아카데미와 멤버십 캠프, 분과별 토론회, 청년정책 활동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 청년네트워크는 도의 청년정책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시작”이라며 “청년 문제는 당사자인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행정에서 기본적인 운영의 틀은 마련하되,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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