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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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8 days ago

‘2018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사례와 전망’ 콘퍼런스 성료

2018년 한해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가 된 단어 중 ‘워라밸’(Wal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을 빼놓을 순 없다. 워라밸은 성장과 일, 효율과 돈에만 집중했던 과거와는 달리 개인의 여가를 우선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고용불안과 과잉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돈보다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삶을 설계하면서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14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워라밸의 사례를 살펴보고 워라밸 문화 확산을 전망 해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여가문화운동연합회(회장 정수진)와 한국여가건강협회는 ‘2018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사례와 전망-이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콘펀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옥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성남시분당을)과 이태희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권석호 RBW 이사,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공단 남부지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조연설, 사례발표, 페널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욱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로울 때 행복한 삶이 완성이 된다”며 “국회차원에서도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워라밸 사례발표는 이태희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권석용 RBW 엔터테인먼트 이사, 김현기 와이낫미디어 이사 순으로 이어졌다.
워라밸 문화확산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패널세션은 ▲김록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남부지사장▲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김은기 고려대 교수▲안동욱 ㈜미소기술정보대표▲조민구 서일대 레크레이션학과 교수▲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행사를 주최한 정수진 ㈔한국여가문화운동연합회 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근로시간 단축 및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저출생·저성장의 극복을 위해 워라밸 문화 확산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인지하고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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