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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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단독] 한국당, ‘해촉’ 전원책 후임으로 오정근 건국대 교수 선임




자유한국당이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15일 “조강특위 외부위원들이 경제전문가인 오 교수를 추천해서 비대위에 전달했고, 비대위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현재 한국금융ICT(정보통신기술)융합학회 회장으로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을 지낸 적도 있다.

오 교수는 고려대 졸업 후 한국은행에 입행해, 28년을 재직한 금융전문가다. 당 관계자는 “오 교수 영입은 금융전문가로서 경제를 강조하는 한국당에 상징적인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 인선은 현재 조강특위 외부위원이 법조인과 언론인 출신이 많았다는 점과도 관련이 깊다는 해석이 나온다. 해촉된 전 변호사를 비롯해 전주혜 변호사는 법조인 출신이고 이진곤 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과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은 언론인 출신이다. 한국당은 16일 조강특위 회의를 마친 뒤 오 교수 선임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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