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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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스넬·디그롬, 2018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양대리그(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에서 주어지는 ‘사이영상’ 수상자로 블레이크 스넬(26·템파베이)과 제이콥 디그롬(30·뉴욕 메츠)이 선정됐다. 15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스넬은 1위 표 17표를 획득해 전체 169점으로 1위 표 13표로 추격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154점)를 따돌렸다. 스넬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21승 5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21개를 기록했다. 리그 다승과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따냈다. 아메리칸리그가 지명 타자 제도를 도입한 1973년 이래 스넬은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친 역대 4번째 선발 투수다. 스넬은 페드로 마르티네스(2000년·1.74), 론 기드리(1.74·1978년), 로저 클레먼스(1.93·1990년) 등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넬의 피안타율은 0.178로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0.167) 이후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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