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1 month ago

‘MB조카 이동형 다스 사장, 불법 리베이트 혐의 1심서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수억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부사장의 선고 공판에서 일부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추징금 27억4400여만원도 명했다. 검찰은 앞서 징역 3년과 33억7000여만원의 추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당시 다스의 총괄부사장이란 중요한 지위에 있으면서 신뢰를 저버리고 거래처에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며 “또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허위진술을 요청한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을 엄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교부받은 돈을 전부 돌려줬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사장은 다스 거래업체 권모 대표로부터 거래를 계속 유지해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함께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07회에걸쳐 26억87..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3년·집행유예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