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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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1 month ago

문재인 대통령 동아시아, 한반도 문제 앞에서 다시 하나돼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 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앞에서 우리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 위기를 극복했다 라며 동아시아 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지금 우리는 세계 경제규모의 30% 이상을 담당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협력체로 성장했다 라고 평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동아시아 안보의 최대 현안이었던 한반도 문제 앞에서 다시 하나가 되었다 라며 지난 1년 사이 남과 북은 세 번의 정상회담을 가졌고, 바로 이곳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해법이 없을 것 같던 한반도 문제를 단합된 힘으로 풀어가면서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나는 동아시아에 어떤 위기가 닥쳐도 함께 힘을 모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라며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이라는 우리의 꿈 역시 아세안+3가 중심이 되어 담대하게 이뤄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동아시아의 호혜적 협력 의지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면담일정이 20분 정도 늦어지면서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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