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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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5 days ago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발언한 오초희 소속사 홈페이지 ‘접속 폭주’



‘이수역 폭행 사건’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사건 관련 발언을 SNS에 올린 배우 오초희의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초희는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 밖은 무서워. 이수역 폭행 사건. 무시라”는 글을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건 정황이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일부 네티즌의 비판이 이어졌고, 오초희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논란이 커지자 오초희의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언론에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 초반 기사들을 접하고 얘기한 것 같다”며 “의도를 갖고 올린 글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됐고, 국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일일 전송량 초과로 다운되기에 이르렀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비판론과 옹호론으로 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민감한 사안일수록 전모가 밝혀질 때까지 관망했어야 했는데 성급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오초희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무서운 걸 무섭다고 한 게 왜 경솔한 거냐” “이 나라는 무섭다는 말도 하면 안 되는 곳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박선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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