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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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진주시, 자랑스런 농업인상 2개 부문 수상

【진주=오성택 기자】 경남 진주시가 경남 자랑스런 농업인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진주시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런 농업인상 5개 부문 중 신인부문과 조직활동 부문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경남도 조례로 제정된 자랑스런 농업인상은 외부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며 농업분야 최고의 명예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상이다. 농업 신인 부문을 수상한 강호준(26) 씨는 농업인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농업계 학교를 졸업한 스마트한 청년농업인으로, 각종 강의와 선진농가 방문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등 영농 계획성과 실천정도, 경영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조직활동 부문을 수상한 김건수 한국배영농조합법인 대표(51)는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과일분야 전국 최초로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 할랄 인증과 ISO22000, UAE ESMA(아랍에미레이트 표준측량청) 할랄인증 등 국제적으로 품질을 인증 받는 등 국산 배의 대외 경쟁력 확대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확대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사회의 핵심리더 배출로 농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진주지역 농업인들을 미래농업의 선도자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기웅 문병호 정연정 홍문석 씨 등이 각각 산업포장과 대통령표창 및 농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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