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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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8 days ago

“국어 포기할 정도” 수능 수험생들 한목소리

15일 일제히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1교시 국어 영역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입을 모았다. 첫 교시부터 지문이 긴 데다 어려운 문항이 연달아 나와,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훨씬 높았다는 분석이다. 56지구 제12시험장인 충북 청주 산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도 시험장을 나서며 “첫 교시부터 시험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수험생 현채연 양은 “모의고사 때와 같이 긴장하지 않고 보려고 했지만 1교시 국어가 정신없이 첫 시험을 치러 조금 더 못한 것 같다”며 “수학이나 영어의 경우 대체로 수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수험생 오주희 양은 “국어와 사회·문화가 모의고사 때보다 어려웠다”며 “영어는 평소 모의고사 수준으로 나온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난이도를 지난 두 차례의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에서는 국어 영역 시험지의 오자는 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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