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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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8 days ago

[르포] 시범철수 대상 GP 1곳 폭파...철거 시설물 보존키로

아시아투데이 국방부 공동취재단·이석종 기자 = 15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성재산 일반전초(GOP). ‘9·19 군사분야 합의’에 따라 시범철수가 진행중인 비무장지대(DMZ)내 ‘E’ 감시초소(GP)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E’ GP는 굴착기 등을 이용해 철거가 진행되는 다른 GP와 달리 상부구조물을 TNT로 ‘폭파’하는 방식으로 철거하는 곳이다. 철거대상 10개 GP 중 폭파 방식으로 시설물이 철거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파른 지형 특성상 관측실 등 일부분이 굴착기 등의 장비로는 철거가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폭파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는 게 육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동시폭파방식으로 GP 건물에 구멍을 뚫고 도폭선에 감긴 TNT폭약 460 파운드를 넣었다”며 “안전을 고려해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점화기를 스위치를 돌려 폭파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후 12시 30분 이날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휴식시간이 되자 무전기 너머로 “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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