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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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8 days ago

디자인거장 마리오 벨리니 루브르 이슬람관, 황금카펫 떠올리며 디자인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도시를 둘러보며 왜 그동안 ‘한국에 오지 못했을까’ 생각했다. 새로운 것들이 다양한 전통 위에 있었다. 아주 현대적이면서도 견고한 뿌리를 갖고 있었다. 한국의 건축물들은 매우 아름다웠다. 콘크리트를 벨벳처럼 쓴 것을 보고 감탄했다.” ‘디자인 거장’ 마리오 벨리니(이탈리아)의 첫 방한 소감이다. 마리오 벨리니는 올블랙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천천히 강연을 시작했다. 건축, 자동차, 생활소도구, 가구 등 과감하면서도 간결한 그의 작품세계가 끝없이 펼쳐졌다. 올해 나이는 83세. 은퇴한 거장이라고 오해해선 안 된다. 그는 현재도 로마 고고학 박물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마리오 벨리니는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노루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NCTS)’에서 ‘문화적 행동을 반영하는 디자인’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벨리니의 힘은 대단했다. NCTS를 찾은 1000여명의 산업계 관계자,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자들 대부분이 행사 막바지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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