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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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 month ago

[종합] 일억개의 별 서인국, 여동생 기억에 충격…정소민과 친남매일까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과 정소민은 친남매일까 15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김무영(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국의 집에 있던 김무영은 집에 돌아온 유진국에게 총을 겨누며 아는 눈빛이네. 내가 누군지 라고 말했다. 이에 유진국은 그래, 강선호 라고 답했다. 김무영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물었고, 유진국은 그래, 내가 죽였다. 네 아버지 강순구(임지규). 내가 강순구를 총으로 쐈다 고 답했다. 이어 김무영이 이유를 묻자 유진국은 실수였다 고 밝혔다. 그러나 김무영은 믿지 않았고 강승구가 내 아버지 이름인 거 오늘 처음 알았다. 아버지를 죽인 당신한테서 처음 들었다. 악마니 살인자니 그렇게 당당하게 떠들었으면 최소한의 이유라도 있어야지. 당신이 나타나기 전까지 난 행복했었다 며 기억나. 산속 다 쓰러져가는 집이지만 행복했었다. 당신이 다 망쳐버린 거다. 내 어린 시절, 우리 집, 내 가족 당신이 다 망쳐버렸다 며 분노했다. 이에 유진국은 날 쏘게 되면 넌 진짜 살인자가 되는 거야. 제발 나 때문에 그러지 마라 라고 말했고, 김무영은 어이없다. 죽이지 말라는 것도 나 때문이래. 날 위해서 날 걱정해주는 척 이라며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유진국은 날 쏘고 싶으면 쏴라. 그 전에 이거 하나만 약속해줘. 우리 진강이 포기하지는 마라 라고 말해 김무영을 머뭇거리게 만들었다. 그 순간 탁소정(장영남)이 유진국의 집을 찾았고, 김무영은 유진국의 집을 나섰다. 집에 돌아온 김무영에게 장세란(김지현)으로부터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장세란이 보낸 메시지는 과거 신문 기사를 찍은 것으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아내에 격분해 아내와 신도들을 집배원 강모 씨가 살해한 후 자살했다는 기사였다. 김무영은 기사 속 강 씨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에 빠진 김무영은 살인자였어. 엄마를 죽인... 이라며 소중히 여겨왔던 어릴 적 그림을 구겨서 버렸다. 방황하던 김무영은 양경모(유재명)를 찾아갔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김무영은 자책했다. 이에 양경모는 내 아버지도 살인자였다. 내 책 첫 번째 장에 나오는 아이. 살인자의 아들이 바로 나다. 그래서 널 잡지 못했다. 그땐 그게 너한테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 내가 틀렸다. 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알았다. 아버지의 일은 아버지의 일일 뿐이란 걸 라며 무영아, 과거가 널 설명하는 게 아니야. 지금이 널 증명하는 거야. 네 일도 아닌 걸로 스스로를 상처 내지 마 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무영은 난 상처 같은 거 안 받는다 고 냉소했고, 양경모는 누구를 향한 분노든 결국 분노가 할퀴는 건 자기 자신이다. 널 상처 내고 널 아끼는 사람들을 아프게 할 뿐이다 라고 말했다. 유진강은 김무영이 버려진 그림을 발견하고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이유를 묻는 유진강에게 김무영은 너한테는 다 얘기해주고 싶다. 말해주고 싶은데.....근데 다음에 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 그것도 세 사람이나 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만 가줘. 혼자 있고 싶다. 부탁이다 라고 말했고, 유진강은 그림은 내가 갖고 있겠다 며 떠났다. 한편 장세란과 만난 김무영은 이경철(최병모)의 사진과 그의 목소리가 담긴 USB를 건네받았다. 이와 함께 장세란은 유진국 내가 대신해줄까? 총, 그 사람 때문에 구해달라는 거 아니냐. 혹시나 여자친구 오빠라서 흔들린 거면 내가 대신 처리해줄 수도 있는데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무영은 그 사람 함부로 건드리면 나 못 참을 거 같은데. 우리 닮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럼 당신도 알 텐데. 누구든 자기 게임에 함부로 손대면 못 참는 거 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USB 안에는 유진국이 실수로 김무영의 아버지를 죽였고, 이후에는 잃어버린 김무영을 애타게 찾아다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김무영은 유진국을 찾아갔다. 왜 자신을 찾았냐고 묻는 김무영에게 유진국은 네 아버지를 죽였으니까. 그리고 널 잃어버렸으니까 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진국은 김무영이 아버지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눈빛이 흔들렸다. 또 남들처럼 솔직해지라는 김무영의 말에 유진국은 남들처럼 했다. 억울하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 거냐고. 그쪽이 먼저 움직였으니까 정당방위 아니냐고. 근데 분명 강순구가 먼저 움직였는데 나중에 알았다. 네가 거기 왔다는 걸 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강순구는 흉기를 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 등 뒤로 감추려고 했던 거다. 너한테 그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그때 내가 들었던 애타는 네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 억울하다고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그땐 내가 죽인 건 사람이라는 걸 잊을 수 없었다. 미안하다 고 말했다. 이에 김무영은 미안해도. 그러지 말지. 당신이 날 찾아다녀서 난 내 아버지가 경찰인 줄 알았다. 사라진 기억 속에서 아빠를 그리워할 때마다 떠올린 게 당신이었다고 생각하면 참을 수 없다 며 울먹였다. 이어 내가 당신 쏘지 않았다고 해서 당신을 용서한 거 아니다. 절대로 안 한다. 그런 거 라며 돌아섰다. 유진국은 돌아선 김무영의 뒤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신 곳과 기일을 알려줬다. 이후 고민 끝에 김무영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있는 절을 찾아갔다. 돌아오는 길에 김무영은 유진강으로부터 사랑해 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마주했고, 김무영은 이런 나여도 정말 괜찮냐 고 말했다. 이에 유진강은 당연하다 고 답했고, 김무영은 다시 태어나고 싶다 며 울먹였다.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했고, 집에서 함께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김무영은 장세란에게 총을 돌려주며 필요 없어졌다 고 말했다. 그러나 장세란은 동생 얘기 안 듣고 가냐 며 김무영을 잡았다. 장세란은 김무영의 동생에 대해 동생 같은 거 없던데? 남자 동생 같은 건 이라고 말해 김무영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앞서 장세란은 강순구의 호적을 갖고온 비서로부터 김무영의 동생에 대해 여자아이는 사건 6개월 후 이정실이라는 사람한테 입양됐다. 이정실은 유진국 어머니 라고 들은 것. 이에 장세란은 그럼 그 애가 유진강? 이라고 물었다. 한편 김무영은 화상을 입은 유진강을 위해 약국을 다녀오던 중 머리 통증에 시달렸다. 이와 함께 과거 아버지가 죽었을 당시 기억이 떠올랐고, 그 순간 자신의 곁에 여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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