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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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남한 경제시찰 나선 北리종혁, 자율주행차 탑승 뒤 “우리가 실험동물 된 셈”

방한 이틀째인 15일 판교테크노밸리 등 경제 시찰에 나선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부위원장이 대북제재 국면으로 인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 차 방한한 리 부위원장과 만찬을 마친 뒤 “(남북 간에)실질적 교류협력이 돼야 하는데 제재 국면 때문에 아쉬워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또 “교류협력의 확대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높고 좀 더 빠른 진척을 원하는 느낌이었다”고도 말했다. 북측 인사로는 11년 만에 남한 경제 시찰에 나선 리 부위원장 등 대표단은 앞서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스마트팜 등을 찾았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도가 제작한 자율주행 11인승 미니버스인 ‘제로 셔틀’을 1.5km 구간에서 10여 분간 탑승한 뒤 리 부위원장은 “마침 (제로 셔틀이) 시험단계니까 우리가 실험동물이 된 셈이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여당 관계자는 “(리 부위원장이) 다소 긴장이 많이 됐지만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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