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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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8 days ago

[사설] “이게 나라냐”고 소리치는 민노총의 적반하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그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은 어떻게 집권 여당이 됐는지 자각하라고 말했다. 자신들이 지지 세력을 결집해 촛불을 들어 탄생시킨 정권인 만큼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라는 뜻이다. 민노총의 행태가 갈수록 거칠고 대담해지고 있다. 대검찰청 청사를 8시간 동안 기습 점거했던 민노총은 그제 오전에는 청와대, 오후에는 국회로 달려가 기습시위를 벌였다. 노조원들은 집회시위가 금지돼 있는 청와대 반경 100m 이내까지 밀고 들어가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경찰에 밀려나자 침낭을 깔고 총파업 직전까지 농성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노조원들은 시위가 금지된 국회 경내에서 정의당 대표를 만나러 가다가 갑자기 현수막을 펼치며 시위를 벌였다. 국회 방호직원이 불법이라고 밝혔으나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한다.민노총 시위대 30여명은 대검 청사 앞에서 이틀째 시위를 이어갔다. 이 바람에 검찰총장과 대검 수뇌부들이 청사 후문으로 출근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이 연출됐다. 이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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