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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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0 days ago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4년 연속 채택, 국제형사재판소 회부와 책임자 처벌 요구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북한인권결의안이 15일(현지시간) 유엔 제3 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 위원회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다. 결의안은 회원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표결을 요청하지 않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같은 내용으로 다시 채택될 예정이다. 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엔주재 유럽연합(EU)·일본 대표부가 회원국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의안 작성을 주도했다. 결의안은 “북한에 오랜 기간, 그리고 현재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강제수용소의 즉각 폐쇄와 모든 정치범 석방, 인권침해에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한 책임규명 등을 요구했다. 2014년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보고서에서 지적한 고문과 비인도적 대우·강간·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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