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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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9 days ago

北매체 북남관계 막는 美, 남조선 반미열기 고조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6일 꺾을 수 없는 의지, 막을 수 없는 투쟁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미국이고, 현재 이에 분노한 남조선(한국)에서는 반미투쟁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에서 력사적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에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면서 평화협정본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민주노총, 전교조, 민변 등이 반미투쟁 과 미군철수 등을 주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남조선 각계층에서 현 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지 말고 민족자주의 길로 나아가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날로 높아가는 반미투쟁기운은 미국이 부식시킨 숭미사대 가 밑뿌리채 뽑혀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고 썼다. 그러면서 남조선 인민들은 지난 70년간 미국에 대한 환상과 굴종의식으로 하여 자기들의 자주적 권리와 존엄이 어떻게 짓밟혀왔는가를 뼈저리게 체험했다 면서 오늘날 와서까지 북남관계 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 있는 미국의 행태는 남조선 인민들의 거세찬 항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현재 국내에서 반미운동이 북한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다. 이는 국내 일부 단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미적 성격의 시위와 집회를 마치 한국 사회 전체로 번진 것처럼 과장해 선동 효과를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매체는 력사적으로 봐도 미국은 그 무슨 동맹 을 구실로 남조선당국자들을 하인 다루듯 하면서 북남관계 개선분위기가 조성될때마다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판을 깨버린 실례는 수없이 많다 면서 미국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막는 기본 장애물 이라고 썼다. 이 매체는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미투쟁 은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기 위한 응당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민족자주의 길만이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롱락당해온 치욕의 역사를 끝장내고 진정한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나갈 길 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가 답보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선 조치 없이는 제재완화도 없다 는 미국의 입장은 확고해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중시하고지만 미국이 견지하고 있는 제재정책의 틀 속에서 정책을 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과 경제협력을 하고 이를 통해 경제를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북한이 제재 입장이 명확한 미국을 달갑게 볼 수 없는 이유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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