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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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美하원의장 또 할 것” 낸시 펠로시…반대파 만만찮아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15일(현지시간) 하원의장 도전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한 이후 처음이다. 하원의장이 된다면 지난 2006년 이후 두 번째 맡게 되는 것이다. 더힐,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펠로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표를 얻어 하원의장(Speakership)이 될 생각”이라면서 “나는 당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 시점에서 내가 그것(하원의장)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나 펠로시의 재도전을 반대하는 세력이 적지 않다. 너무 오래 당을 지배해 왔다는 이유가 크다. 적어도 17명의 민주당원들은 펠로시의 하원의장 재선을 반대하고 있다. 인터넷 매체 복스(Vox)는 17명의 민주당원들이 펠로시에 대한 반대를 알리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바로 이날은 연방의회 흑인 의원들의 모임인 블랙 코커스(CBC) 내에서 친(親)펠로시와 반(反)펠로시 계열이 확연히 나뉜 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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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반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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