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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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싱가포르서 만난 文대통령-아베…“인사만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15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 중이던 싱가포르에서 마주쳤으나 별다른 대화 없이 악수 등 인사만 나눴다고 16일 일본 측이 밝혔다. 아사히·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싱가포르 방문을 수행 중인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2차례 접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장에서 악수를 나눈 데 이어,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오찬장에서 선 채로 잠시 대화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소식통은 “아세안+3 정상회의장에서의 악수는 문 대통령이 먼저 청했다”면서 “이 땐 말을 주고받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오찬장에서 두 정상이 만났을 땐 서로 대화를 나눈 사실이 확인됐지만 “인사 정도만 했다”는 게 노가미 부장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만난 건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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