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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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8 days ago

양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 전국 1위

【양산=오성택 기자】 경남 양산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6일 양산시에 따르면 전날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에서 열린 ‘2018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는 환경부가 지자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폐기물처리과정의 경제성 환경성 기술성 지자체의 의지 주민참여도 등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산폐기물매립장은 전국 181개 공공매립장 가운데 매립시설부분 전국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매립장 최적화 운영 및 주민참여도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08년 소각시설 가동으로 인한 유산폐기물매립장 내 생활폐기물 반입이 급감하자 인근 김해시의 폐기물을 반입해 매립시설의 운영효율을 향상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 설명 및 주변 마을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쳐 큰 사회적 갈등 없이 유산폐기물매립장을 운영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양산시가 모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3년 연속 환경 분야 최우수시설로 평가 받은 것은 이를 뒷받침 하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구 50만의 동남권 중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매립시설 소각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등과 같은 환경기초시설을 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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