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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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0 days ago

‘캠프 캡틴’ 김진곤 “기회 부족 핑계 삼지 않겠다”

“기회가 부족했던 것은 핑계가 되지 않는다.” KT 위즈는 10월 24일부터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에서 마무리캠프를 치르고 있다. 올 시즌 야심차게 시작했고, 창단 첫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아슬아슬했던 9위는 결코 만족스러운 성과가 아니다. 이강철 신임 감독을 선임한 KT의 첫 발걸음은 이번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옮겨지고 있다. 마무리캠프 주장은 김진곤(31)이다. 김진곤이 주장 완장을 단 것은 아마추어 때를 포함해도 이번이 처음이다. 전면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몇 차례 제안도 고사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나선 올해 마무리캠프에서는 솔선수범해 주장직을 고사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김)진곤이가 리더십이 있다. 분위기를 끌어올릴 때는 끌어올리면서도 기강을 잡아야 할 때는 확실히 강단 있게 움직인다”며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비록 마무리캠프의 주장이지만 그 자체로 시야가 넓어졌다. 김진곤은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까지는 ‘내 거’ 하기에도 바빴는데, 후배들을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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