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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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최흥집 강원랜드 전 사장 권성동·염동열 의원이 직접 청탁 …결심공판서 밝혀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강원랜드 채용 청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흥집 강원랜드 전 사장(68)이 권성동·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들로부터 직접 청탁을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1단독 조정래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15일 열린 강원랜드 채용 비리 결심 공판에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은 “두 의원 모두에게 직접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최 전 사장은 전날 검찰의 피고인 신문에서 “권성동 의원이 직접 찾아와 청탁 명단을 줬고, 권 의원 비서관인 김모씨를 뽑아달라는 부탁도 받았다”며 “염동열 의원 역시 강원랜드 커피숍에서 만나 직접 명단을 (나에게) 줬고 불가능하다는 뜻을 전했지만, 꼭 부탁한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최후 진술에서 “당시에는 관행이었지만 경솔했던 점을 지금은 뉘우치고 있다”며 “강원도와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 사익을 추구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년 넘게 검찰 등의 조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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