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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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0 days ago

삼성전자,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블루웨일’과 인디게임 키운다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블루웨일이 삼성전자와 함께 인디게임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앱스’ 플랫폼에 블루웨일이 개발한 인디게임 평가시스템을 도입키로 한 것이다. 블루웨일의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은 전 세계 수많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객관적으로 게임을 평가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갖춰, 기존 앱 스토어의 단순 평가(리뷰) 시스템과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블루웨일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현장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별도로 운영했던 ‘갤럭시 앱스’, ‘기어 스토어’ 등을 통합해 내년부터 ‘갤럭시 스토어’를 운영키로 한 가운데 인디게임 분야 기술 파트너사로 블루웨일과 손을 잡은 것. 즉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고비용 마케팅 대신 게임 경쟁력만으로 해외시장에서 승부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게 양사의 목표이다. 블루웨일 이원홍 대표( 사진)는 “삼성전자와 MOU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숨겨진 보석과 같은 인디게임들이 널리 알려져 제2의 ‘앵그리버드’와 ‘마인크래프트’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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