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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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5 days ago

이태양, 영구실격 무효 소송 2심서도 패소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전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이 법원에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받은 선수 영구 실격처분을 무효해 달라는 소송에서 다시 패소했다.16일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이동근)는 이태양이 KBO를 상대로 낸 영구 실격처분 무효확인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영구 실격 제재가 과하지 않다고 판단,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이태양은 지난 2015년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 브로커로부터 승부조작 제안을 받고 고의 볼넷 등으로 조작에 가담한 뒤 2000만 원을 대가로 수령했다는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2016년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이후 재판에 넘겨진 이태양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에 불복해 지난해 2월 항소했으나 원심이 유지됐다. 항소심 선고에 앞선 지난해 1월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씨를 영구 실격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이씨는 KBO 리그에서 선수와 지도자, 구단 관계자 등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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