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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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0 days ago

기성용-정우영-장현수 빠진 벤투호, ‘빌드업’ 새 기점은

“실수가 나오는데도 왜 계속해서 후방 빌드업을 시도했냐고 묻는다면 그게 우리 팀의 스타일, 우리가 지향하려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겠다.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을 유지할 것이냐 질문한다면 100% 이대로 갈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큰 틀은 계속 유지될 것이다.” 지난 9월12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당시 기준)에 빛나는 남미의 강호 칠레와의 경기를 마친 후 파울루 벤투 감독의 발언이다. 앞서 9월 7일 코스타리카를 2-0으로 꺾었던 벤투호는 칠레와의 경기도 0-0 무승부로 마치면서 기대감을 키웠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확률 낮은 ‘뻥 축구’를 버리고 차근차근 준비한 축구를 풀어나가려던 노력인데, 그 밑바탕에 빌드업 과정이 있었다. 벤투호는 첫 경기부터 10월의 우루과이전과 파나마전까지 같은 노력을 진행했다. 의도적으로 골키퍼-센터백(장현수나 김영권)-중앙MF(기성용이나 정우영)를 거쳐 전방으로 전진하는 과정을 중시했다. 상대가 칠레나 우루과이였어도 시도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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