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0 days ago

英 브렉시트 찬반 대립 격화…메이 총리 당내 불신임 직면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안과 관련해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프트 브렉시트’를 둘러싼 정치권내 찬반 격돌은 보다 격화하는 양상이다. 유럽연합(EU)과의 합의안에 대한 내각 지지 선언후 이어진 각료들의 사퇴 도미노는 일단 멈춰 섰지만 메이 총리는 소속여당 보수당내에서 불신임에 직면해 또한번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CNN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전날 의회 설명에 이어 16일에는 L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국민을 상대로 합의안 내용을 설명하고 이를 옹호했다. 메이 총리는 이번 합의안이 브렉시트를 결정하게 된 ‘영국의 자주권 중시’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이번 합의안이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아일랜드-북아일랜드 국경 관련 ‘안전장치’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는 영국 본토와 아일랜드 사이에 새로운 국경을 세우지 않아도 돼 영국의 통합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격화…메이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