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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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3 days ago

국어선생님도 못푸는 31번… 학교마다 죄다 망했어

망? 응, 망. 16일 오전 8시 40분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 교문 앞. 전날 수능을 치른 고3 학생 두 명은 만나자마자 이렇게 인사했다. 망 은 시험을 망쳤다는 뜻이다.이날 만난 고3 학생들은 수능이 너무 어려웠다 고 입을 모았다. 이과반인 8반 담임 선생님이 메모지를 나눠주자, 학생들은 과목별 가채점 점수를 적어내려갔다. 한 학생이 국어, 휴~ 하며 한숨을 쉬자, 옆에 있던 학생이 난 수학도 라고 했다. 여기저기서 나는 죄다 망했어 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은정(18)양은 다들 모의평가보다 과목별로 10점씩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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