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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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김종석기자의 퀵 어시스트]소리없이 떠난 KCC 추승균 감독

프로농구 KCC 추승균 감독(44)은 선수 시절 ‘소리 없이 강한 사나이’로 이름을 날렸다. 한양대 졸업 후 1997년 현대(현 KCC)에 입단해 이상민, 조성원과 ‘이조추 트리오’를 이뤄 전성기를 맞았다. 화려한 개인기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안정된 득점력과 탄탄한 수비로 공헌도가 높다는 평가를 들었다. 감독들에게 함께 뛰고 싶은 1순위 선수로 이름을 자주 올렸다. 현역 시절 다섯 손가락에 모두 우승 반지를 끼며 주위의 부러움도 샀다. 오랜 세월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 기록(5회) 보유자였다. 몇 년 전 대학 후배인 양동근(현대모비스)가 5번째 정상에 오르며 선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도자 추승균은 한가지 오점을 남기게 됐다. 2015년 허재 감독의 중도 하차로 KCC 지휘봉을 잡은 그는 이번 시즌 초반 전격적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KCC 구단의 짧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추 감독이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혀와 수용했다”고 밝혔다. 농구계에서는 이런 발표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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