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ohmynews - 28 days ago

경주의 만추 lt;BR gt;아직 안 끝났다


이제는 만추의 가을이란 단어를 사용하기가 쑥스러울 정도로, 주위의 아름다운 단풍잎들이 거의 다 떨어지고 앙상한 골격만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경주에는 마지막까지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듯, 단풍 고유의 붉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주 중장년층의 쉼터로 알려진 김유신 장군묘 주차장 주변 단풍나무들입니다. 주변에 크고 작은 단풍나무 30여 그루가 심어진 곳인데, 지금 한창 초절정의 아름답기 그지없는 모습을 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17일 주말 아침,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복잡한 오후 시간을 피해 직접 찾아가 본 현재의 단풍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벌써 몇몇 시민은 김유신 장군묘에 도착하자마자 매표소로 가지 않고, 바로 단풍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기 위해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에 사진을 찍습니다.

울긋불긋한 흔한 주변 산들의 단풍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입니다. 요즘 문화재 답사를 다니며 느낀 건데, 이제는 문화재도 주변의 특화된 꽃이나 나무들을 심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야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대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