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27 days ago

‘혜경궁 김씨’ 논란 넘겨 받은 검찰 입장은…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논란이 됐던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 문제가 검찰로 넘어가게 됐다. 경찰이 해당 트위터 소유주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판단,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들어 오는 19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기 때문이다. 해당 사건을 담당하게 될 수원지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디테일하게 김씨의 혐의점을 보완조사 하겠다”는 원론적인 수사 방향만을 밝히는 등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6·13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일(12월13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으로, 남은 기간 더 밝혀야 할 사안들이 있어 좀 더 디테일하게 조사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라고 수사지휘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휘한 것은 맞다. 다만 경찰에서 먼저 그렇게 해달라는 건의가 왔기 때문에 해 준 것일 뿐”이라며 “시간도 없는 상황에서 ‘일단 올려라. 나머지는 우리가 판단하겠다’는 차원이었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