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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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6 days ago

‘이대호, 결승타 1위…손아섭 땅볼왕’ 이색 1위 기록들



KBO리그에선 공식적으로 상을 받지는 못하지만 의미있는 부문들이 있다.

우선 결승타다. KBO리그에선 1982년 리그 출범 때 부터 1989년까지 최다 결승타에 대해 시상을 하다가 1990년부터 폐지한 바 있다.

1위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6)다. 17개를 때렸다. 두산 베어스 김재환(30)이 16개로 2위다. KIA 타이거즈 안치홍(28) 15개였다. 다음으로 SK 와이번스 한동민(29),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23),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29)이 14개로 공동 4위였다.

볼넷왕은 제이미 로맥(33)이다. 72개였다. 2위는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28)로 71개였다. 다음은 롯데 손아섭(30)과 넥센 박병호(32)가 68개로 공동 3위였다. KIA 최형우(35)가 66개로 5위였다.

LG 김현수(30)는 타율 0.362로 타격 1위였다. 1위인 부문이 또 있다. 득점권 타율이다. 0.419나 된다. KIA 안치홍이 0.403이다. 유이한 4할 득점권 타자다. KT 유한준(37) 0.385, 롯데 전준우(32) 0.379, 삼성 구자욱(25) 0.378순이었다.

타석당 투수를 가장 많은 공을 던지게 한 타자는 SK 한동민(29)이다. 타석당 4.21구를 던지게 했다. 다음으로 KT 박경수(34)로 4.20구였다. 이어 두산 최주환(30) 4.17구, SK 최정(31) 4.14구, 넥센 박병호 4.12구였다.

삼진 당 볼넷 비율인 ‘BB/K’이 가장 높은 선수는 KIA 김선빈(29)으로 1.14였다. 다음으로 두산 양의지(31)로 1.13이었다. 두 선수만이 볼넷이 삼진보다 많았다. 3위는 한화 이용규(33) 0.95, KT 유한준 0.89, 삼성 김헌곤(30) 0.77순이었다.

땅볼왕은 롯데 손아섭으로 182개였다. 2위 KIA 이명기(31), 한화 이용규, 삼성 김헌곤의 162개 보다 20개나 많았다. 5위 두산 허경민(28) 152개였다.

반대로 뜬공을 가장 많이 때린 선수는 넥센 김하성으로 190개였다. 2위는 LG 양석환(27)으로 180개였다. 3위는 KT 황재균(31) 177개, 4위는 한화 호잉 175개, 삼성 박해민(28) 167개 순이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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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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