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29 days ago

중국 백두산 인근서 돼지열병 발생…“한반도 전파 위험”

중국에서 퍼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백두산 부근 북한 접경지역에서도 발생했다고 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 농업농촌부 판공실은 전날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훈장(渾江)구에서 야생 멧돼지가 돼지열병에 걸려 폐사했다고 발표했다. 판공실은 16일 오전 11시께 중국동물역병예방통제센터가 중국동물위생유행병학센터의 돼지열병 확진 판정 사실을 농업농촌부에 정식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위생유행병학센터는 바이산시 훈장구에서 폐사한 멧돼지를 정밀 조사한 결과 돼지열병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중국에서 야생 멧돼지가 돼지열병에 걸려 죽은 것은 처음이다. 그간 주로 양돈장에 돼지열병이 번져 돼지들이 폐사했다. 바이산시는 창바이산(長白山 백두산)을 끼고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멧돼지를 매개로 해서 돼지열병이 한반도로 전파할 위험성이 극도로 높아졌다. 통신은 유럽의 돼지열병 확산 경우 멧돼지가 방역망의 구멍이 되고 있다며 폴란드에서 멧돼지를 대량 포획 살처분하자 이를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발생…“한반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