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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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우려보다 컸던 기성용의 빈자리…벤투호, 탈압박-빌드업 고전

기성용(29?뉴캐슬)의 빈 자리는 우려했던 것보다 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8월 출항한 벤투호의 첫 원정 경기에서 기성용을 비롯해, 손흥민(26?토트넘), 정우영(29?알 사드), 황희찬(22?함부르크) 등 주축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도 ‘아시아 챔피언’ 호주와 비겼다는 점은 나름 칭찬할 수 있는 결과다. 그러나 경기 내용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었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 제외된 기성용의 공백을 절감해야 했다. 벤투 감독은 체력 비축과 소속팀 주전 경쟁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하지 않는 배려를 했다. 여기에 기성용과 그동안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정우영까지 부상으로 낙마해 중원은 변화가 불가피했다. 벤투 감독은 중원에 경험이 풍부한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과 기술이 좋은 황인범(22?대전)을 선발로 내보냈다. 둘 모두 공격 성향이 강해 다소 우려스러운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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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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