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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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8 days ago

원샷 원킬 황의조, 호주에도 통했다…아시안컵 원톱 찜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한국 축구 공격의 핵으로 떠오른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아시안컵 리허설 에서도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황의조는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전반 22분 후방에서 날아온 김민재(전북)의 긴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해 경기의 첫 골을 터뜨려 1-1 무승부에 앞장섰다.황의조의 16번째 A매치에서 나온 세 번째 득점이다.2015년 10월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첫 득점을 기록한 그는 지난달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2호 골을 터뜨린 뒤 다시 국가대표팀에서 골 맛을 봤다.첫 번째에서 두 번째 골까지는 3년이 걸렸으나 2호 골에서 3호 골 사이엔 한 달, 경기 수로는 두 경기면 충분했다.그만큼 요즘 황의조의 골 감각은 매섭다.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폭발하며 득점왕에 오른 이후 발끝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아시안게임과 9월 A매치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그는 일본 J리그에서 6경기 연속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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