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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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돌아온 ‘엘리자벳’… 옥주현에 김준수까지 믿보배 총집합


옥주현 김소현 김준수 이지훈 등 화려한 캐스트로 꾸려진 뮤지컬 ‘엘리자벳’의 막이 올랐다.

3년 만에 돌아온 ‘엘리자벳’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17일 개막했다. 옥주현 김소현 김준수 이지훈을 비롯해 신영숙 박형식 정택운 강홍석 박강현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 초연된 이후 독일 스위스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세계 12개국에서 공연됐다. 누적 관객 수 1100만명을 육박하는 세계적인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는 2012년 초연 당시 120회에 걸쳐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6회 ‘더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8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1년 만에 가진 앙코르 공연에서는 97%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5년 공연은 10주간 예매율 1위를 지키기도 했다.

김준수의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2012년 초연과 2013년 앙코르 공연에 참여한 그가 다시 ‘죽음(Der Tod)’ 역으로 돌아온다. 올해는 특히 ‘죽음’이 엘리자벳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 추가됐다. 내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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