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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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1 month ago

이재명 지사가 직접 올린 설문에, 88% 경찰에 공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를 두고 투표를 부쳤다.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로 세간에 알려진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결과를 두고, 경찰 주장에 공감하는지 김씨 측 주장에 공감하는지 이 지사 스스로 설문을 벌인 것이다.

이에 대해 이날 오후 5시 현재 1만 2402명의 트위터 이용자가 투표했고 이 가운데 88%가 경찰 주장에 공감 한다고 투표했다. 반면 김혜경 주장에 공감한다 는 의견은 12%에 그쳤다.
이 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공유한 사진을 캡처해 카스에 공유했다면 계정주는 동일인일까요? 라고 물으며 투표글을 올렸다.

(김혜경씨) 변호인 주장 항목에는 사진을 트위터에 공유하고 공유사진을 캡처해 카스에 올리기보다 원본사진을 카스에 바로 공유하는 게 더 쉬우니 동일인 아님 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경찰 주장 항목에는 트위터 공유 직후 곧바로 캡처해 카스에 공유했으니 동일인 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트위터 여론은 88%가 경찰에 공감한다고 투표하는 등 싸늘한 상황이다.

한편, 이 지사는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직후부터 SNS를 통해 경찰의 꿰맞추기가 허접하다 며 반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트위터 계정주를 제 아내로 단정한 스모킹 건 이 참 허접하다 라며 경찰 측 주장을 비판하는가 하면 수사아닌 B급 정치에 골몰하는 경찰에 절망한다 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사슴을 말이라고 잠시 속일 수 있어도 사슴은 그저 사슴일 뿐 이라며 아무리 흔들어도 도정은 흔들리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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