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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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4 days ago

물 만난 야당, 바른미래당 “이 지사, 이쯤 되면 거취 결정”


문재인 대통령 등 여권 인사들을 비방해 논란이 된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의 소유자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조사 결과를 놓고 야당은 “이 지사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송희경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경찰은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씨가 동일인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우연이라며 이런 판단을 내렸다”면서 “이제 이 지사 부부는 이중적 행위를 중단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은 김정화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배설에 가까운 글을 올린 주인공이 잡혔다”며 “이쯤 되면 이 지사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경선 때 김진표 후보의 이재명 출당 주장에 맞서 이 지사를 보호했다. (이 대표가) 이번에도 이 지사를 보호하는데 그러다가 이 지사뿐만 아니라 이 대표도 날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 지사 부부가) 법적 공방에 앞서 경기도민과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우삼 기자 s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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