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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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7 days ago

APEC, 공동성명 채택실패…‘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 꼴’

미국과 중국이 무역과 투자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하는데 실패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개최국인 파푸아뉴기니의 피터 오닐 총리는 이날 폐막 기자회견에서 APEC 21개 회원국 중 어떤 회원국이 공동성명에 채택에 동의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 방에는 두 명의 거인이 있다”고 답했다. 오닐 총리는 “세계무역기구(WTO)와 WTO 개혁에 대한 언급의 공동성명 포함 여부가 걸림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WTO는 APEC의 소관이 아니다. 따라서 그 문제는 WTO에서 제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PEC은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공동성명을 채택해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못했다. 대신 오닐 총리는 의장 성명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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