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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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5 days ago

[사설] ‘배제 않는 포용’, 국내서도 행동으로 보여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5박6일의 순방외교를 마무리하고 귀국하기에 앞서 배제하지 않는 포용을 역설했다. 파푸아뉴기니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하우스에서 개최된 제26차 APEC 정상회의 발언을 통해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은 포용적 성장, 포용적 사회, 포용적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라고 못 박은 것이다. 문 대통령은 포용성 증진은 APEC 회원국들의 공통과제라고도 했다.포용은 리더십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가치다.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 덕목이 충실히 발현되면 갈등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이번 APEC 주제가 포용성과 디지털 미래였던 것도 그래서였을 것이다. APEC은 지난해 베트남 회의에서 처음으로 포용성을 정식 의제로 삼아 2030년까지 포용적 APEC 공동체를 달성하자는 목표를 공유했다. 포용은 문재인정부와도 무관치 않다. 포용국가가 국정목표 아닌가. 문 대통령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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