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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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5 days ago

BBQ, 치킨값 최대 2000원 올린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주요 치킨 가격을 10002000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BBQ는 19일부터 프라이드 대표 제품 황금올리브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하고 이 방침을 가맹점주에 통보했다. 2009년 이후 9년 만에 치킨값을 올린 BBQ는 황금올리브 외에도 써프라이드(1만8900원1만9900원),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1만7500원1만9500원)의 가격도 올렸다.이번 인상은 지난해 두 차례의 인상 시도가 좌절된 후 1년여 만에 이뤄져 이목을 끈다. BBQ는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30개 제품 전체의 가격을 원상회복한 바 있다. BBQ 관계자는 가격을 인상해 달라는 가맹점주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BBQ 윤학종 대표가 돌연 사임한 사실도 확인됐다. 윤 전 대표는 최근 건강이 나빠져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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