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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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9 days ago

환황해 경제권 거점 촉매제 vs 공론화 없이 변경·개발 위축 [심층기획]

가을빛이 짙어가는 18일 전북 새만금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가력도 배수갑문 인근 휴게소에는 관광버스가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 휴일을 맞아 인근 고군산군도와 전북권 유명 단풍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세계 최장(33.9㎞) 방조제를 갖춘 새만금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새만금 방조제는 1991년 11월 말 첫 삽을 뜬 지 19년 만인 2010년 4월 완공됐다. 내부 면적은 409㎢로 서울 면적의 3분의 2에 이른다. 그러나 방조제 준공 이후 8년이 지났지만 새만금 사업 공정률은 저조하다. 새만금 매립 규모가 계획면적 대비 12.1%에 불과해 전북지역민의 불만은 크다. 게다가 최근 정부가 새만금에 대규모 대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새만금 내부개발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찬성 측 주장에 맞서 사업이 위축될 것이라는 부정론도 만만치 않다.정부가 원자력발전소 4기 용량인 4GW급 수상태양광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새만금 간척지 전경. 세계일보 자료사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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