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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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27 days ago

[네이션스리그현장리뷰] 케인 결승골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누르고 파이널 진출

[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가 유럽네이션스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18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4에서 크로아티아를 2대1로 눌렀다. 승점3점을 보탠 잉글랜드는 2승1무1패(승점7)로 조1위를 차지, 파이널로 올랐다. ▶골결정력 잉글랜드는 경기 내내 크로아티아를 몰아쳤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전에서만 4~5차례 찬스를 놓쳤다. 골결정력이 문제였다. 전반 7분 스털링이 찬스를 놓쳤다. 이어 8분 케인이 스루패스를 찔렀다. 이를 스털링이 잡고 들어갔다. 슈팅했지만, 골키퍼의 가슴을 때리고 나왔다. 11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케인이 골문 앞 찬스를 잡았다.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15분에는 스털링의 찬스 이후 케인이 슈팅을 연거푸 두 번 때렸다. 그러나 수비와 골키퍼에게 막혔다. 크로아티아는 수비에 집중했다. 역습에 치중했다. 간간히 슈팅을 때렸지만 위협적이지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 모드리치의 날카로운 패스가 나왔지만 슈팅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전반은 득점없이 끝났다. ▶크로아티아의 한 방 크로아티아는 단 한 방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12분 그 한 방이 찾아왔다. 역습 상황이었다. 크라마리치가 볼을 잡았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등진 상태였다. 그는 개인기로 볼을 지켜낸 뒤 터닝슛했다. 잉글랜드 수비수 몸 맞고 굴절되며 골로 들어갔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공격적인 교체를 들고 나왔다. 델레 알리, 제시 린가드, 제이든 산초를 계속 투입했다. 지면 강등, 비기면 잔류, 이기면 파이널 진출인 상태였다. 골이 필요했다. ▶케인 잉글랜드에는 케인이 있었다. 후반 33분 스로인이 길게 들어왔다.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케인이 슈팅했다. 이볼은 골키퍼 맞고 뒤로 흘렀다. 린가드가 달려들며 골로 연결했다. 그리고 7분 후인 40분 케인이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 프리킥이 날카롭게 들어왔다. 볼은 잉글랜드 공격수, 크로아티아 수비수를 다 지나쳤다. 이를 케인이 슬라이딩으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여기까지였다. 잉글랜드가 승리하며 파이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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