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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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2 days ago

“北 만수대창작사의 ‘선동적 미술품’, 유럽서 수집 열기… 제재 피해 유통”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국 예술품들을 해외에 판매하고, 노동자들을 해외에 파견해 건축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불법 외화벌이를 해오고 있다고 미국 CBS방송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CBS는 이날 ‘제재 속에서 생존하는 기술(예술)’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이탈리아, 중국 등에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북한 만수대창작사 소속 미술가들의 작품이 최소 수백 점 이상 유럽과 중국 등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북한 미술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딜러도 상당수 존재한다고 밝혔다. 유럽 최대 북한 미술품 딜러인 이탈리아의 체치오니 형제는 CBS 인터뷰에서 “유럽 고객들 사이에서 북한 미술품 베스트셀러는 선동적 이미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미술 애호가들은 선동적인 주제를 담고 있는 회화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북한 작품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것. 유럽에서 거래되는 북한 미술품 가격은 포스터 한 장에 200달러 정도에서 고가의 작품들은 수천 달러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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