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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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위기의 숙박-음식업, 고금리 대출로 버틴다

숙박·음식점업 대출이 고금리인 제2금융권 위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금리마저 빠른 속도로 오르면 숙박·음식점업 자영업자의 빚 상환 부담이 커져 대출이 부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비(非)은행 예금취급기관의 숙박·음식점업 대출 잔액은 15조524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2% 증가했다. 3년 전인 2015년 6월 말(7조9705억 원)과 비교하면 거의 2배로 늘었다. 숙박·음식점업의 비은행 대출은 2014년 3분기(7∼9월)부터 매 분기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2016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는 증가율이 30%를 웃돌았다. 이는 은행권 대출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다. 6월 말 현재 숙박·음식점업의 은행권 대출은 37조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0% 늘었다. 은행권 대출 증가율은 2016년 1분기(1∼3월)까지 두 자릿수를 보였다가 이후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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