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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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티 없는 佛心으로, 묵묵히 제 몸 태우는 촛불처럼 삽시다”

《 30일은 군승(軍僧) 파견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 스님(66)은 별명이 많다. 법호(法號)는 선묵(禪默)이지만 ‘초코파이, 무지개, 파랑새 스님’으로도 불린다. 2006∼2012년 1차로 진행한 108산사 순례기도회는 우리 농산물 살리기와 환경보호, 문화가 어우러진 장이었다. 한 해 30만 명까지 순례에 나섰다. 지방 사찰에서는 3일장이 열려 신도들이 구입한 농산물만 30억 원어치에 이른다. 인근 군부대 장병에게 보낸 초코파이는 440만 개를 웃돈다.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에는 부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 동산의 ‘평화의 불’을 가져오는 2만 km 대장정을 벌였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원광사에서 12일 스님을 만났다. 》 ―별명으로 불려도 괜찮은가. “살아온 흔적이 담긴 것이니 훈장 아닌가 싶다. 큰 행사를 치르면서 무지개를 70차례 봤다.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평화의 불 행사를 할 때 북측에 뜬 무지개를 봤다. 평화를 위한 좋은 기운이었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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