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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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8 days ago

인천 중학생 엄마 “숨진 아들, 그날 새벽에도 피 흘릴만큼 맞았다”

13일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뒤 추락해 숨진 중학생 A 군(14)의 점퍼를 가해자 중 한 명이 입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가해자들은 사건 당일 새벽에도 A 군을 때렸다는 진술이 나와 경찰이 상습 폭행 여부를 수사 중이다. 러시아 국적인 A 군의 어머니(38)는 16일 B 군(14·구속) 등 가해자 4명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는 장면이 촬영된 사진을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서 러시아어로 “우리 아들을 죽였다. 저 패딩(점퍼)도 우리 아들 것이다”라고 썼다. 점퍼는 1년 전 A 군 어머니가 20여만 원을 주고 A 군에게 사준 것이었다. A 군 어머니는 경찰에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아들의 점퍼를 입은 사진을 보고 사실 그대로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지면서 공분을 샀다. ‘아이 엄마가 따뜻하게 지내라고 사줬을 텐데. 처벌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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