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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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눈빛 손짓… 은수 속에 연아 있다

우상 ‘연아 언니’의 길을 따라 걷는다.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임은수(15)가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9년 만에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여자 싱글 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로스텔레콤컵)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222.95점)와 소피야 사모두로바(러시아·198.01점)에 이어 전체 참가자 10명 중 3위를 했다. 시니어 무대 데뷔 시즌에 생애 첫 그랑프리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이 대회 시상대에 오른 건 2009년 김연아(당시 19세·우승) 이후 처음이다. 임은수는 올 시즌 최연소 참가자다. 프리스케이팅 활약이 빛났다. 전날 쇼트 경기에서 57.76점으로 6위를 했던 임은수는 이날 프리에서 127.91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새로 쓰며 시상대에 올랐다. 지난주 4차 대회(NHK 트로피)에서 세운 기록(126.5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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