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26 days ago

조마조마 벤투호 ‘플랜B’도 합격점

마지막 1분을 지키지 못해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그럼에도 의미가 있는 승부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2분 황의조(26)의 오른발 선제골로 앞서 나가던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마시모 루옹고(26)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파울루 벤투호의 플랜B를 실험해 보는 기회였다. 이번 대표팀에는 손흥민(26) 기성용(29) 정우영(29) 등 주력 멤버들이 대거 빠졌다. 벤투 감독이 강조하는 빌드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빌드업을 이끌었던 기성용 정우영 장현수(27)의 빈자리는 이날 올해 아시아경기 금메달의 주역인 황인범(22) 김민재(22)와 벤투호에 처음 발탁된 베테랑 구자철(29)이 맡았다. 손흥민의 배번(7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 황인범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허리를 책임졌다. 후반 15분에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황인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