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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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운전할 1명 뽑아 음료수만… 놀이 같은 ‘술자리 보프’ 효과만점

“단순히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습관이 들도록 재미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게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 네덜란드교통안전협회(VVN)에서 만난 로프 솜포르스트 마케팅·교육 담당자가 강조한 말이다. VVN은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 ‘보프는 술에 취하지 않는다(BOB STAYS SOBER)’ 캠페인을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보프(Bob)는 한국의 ‘철수’ ‘영희’처럼 네덜란드에서 흔한 이름이다. ○ 놀이가 된 근절 캠페인 ‘보프의 기적’ 네덜란드 사람들은 술자리가 시작되기 전 일행 가운데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 ‘보프’를 정한다. 보프는 보프라 적힌 열쇠고리를 건네받고 술자리가 끝난 뒤 운전을 책임진다. 술자리를 가지는 사람들이 재미나게 동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음주운전을 줄여 보자는 취지였다. 보프 캠페인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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