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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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26 days ago

트럼프의 자기평가 경제와 북한 문제, 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가장 잘한 분야로 경제와 북한 문제를 꼽았다.

미국 동부시각으로 18일 방송된 lt;폭스 뉴스 선데이 gt;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 중에 자신을 몇 등이라 생각하느냐, 상위 10등에 들겠느냐 는 질문을 받았다. 내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답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미국 경제 지표가 아주 좋다는 점을 언급했다.

다시 그래서 몇 등이라 생각하느냐 는 질문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정말 잘하고 있다 라며 이전 정부가 하던 대로 했다면 우리는 북한과 전쟁 상태에 있었을 것 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그러기가 너무 싫지만 그렇게 하겠다, 나는 나에게 A + 를 주겠다, 됐느냐 라면서 그보다 더 높이 줄 수도 있느냐 라고 되물었다.

재임 2년이 다 돼 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치적 2개로 경제 실적과 북한 문제를 꼽은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결정에는 어떤 게 있느냐 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매우 어려운 문제였다 라면서 알다시피 우리는 매우 (전쟁에) 가까웠기 때문에 라고 답했다. 전쟁 일보직전으로 악화된 북미 관계를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대화를 통해 개선했는데, 이 같은 과정으로 이행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어 그는 내가 그걸(대통령직) 맡았을 때, 오바마 대통령과 바로 저 두 의자에 앉아서 얘길 나눴는데, 그는 그 문제(북한)가 당시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거리라고 했다 라면서 우리는 북한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갈지 현실적인 결정을 내렸고, 확실히 적어도 지금까지는 우리가 간 길에 대해 나는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아주 좋은 관계 라고 설명했다.

이 인터뷰는 미국 내 여러 정치 사회 이슈와 북한 등 국제 이슈를 광범위하게 다뤘다. 하지만 현재도 진행 중인 중국과의 무역분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진행자가 러시아, 중국, 베네수엘라 등 권위주의 국가의 지도자 를 언급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말할 순 없다, 오직 나에 대해서만 말할 것 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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